까르띠에 팔찌 사이즈 및 컬러가 고민이라면

여성 쥬얼리 브랜드하면 딱 생각나는 브랜드 중 하나는 바로 까르띠에.
까르띠에 팔찌, 반지, 목걸이 등 쥬얼리 뿐만 아니라 시계로도 사랑 받으며,
여성 라인은 물론이고 남성라인도 잘 나오기 때문에 커플템으로도 아주 좋다.

이 글에서는 까르띠에 팔찌에 대해 알아볼건데 시그니처 인기제품 2가지를 살펴보자.

 

• 까르띠에 러브팔찌
• 까르띠에 저스트앵 끌루
  
  
  
  
  

까르띠에 팔찌 사이즈 추천

두 까르띠에 팔찌는 취향차이로 선호도가 갈리는데 러브팔찌, 저스트앵 끌루
전부 구매하려는 분들은 사이즈 차를 1~2개 정도 두고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도 함.

깔끔한 기본 디자인부터 다이아가 세팅된 오리지널 다이아 버전, 다이아를 두른 화려한
파베 다이어버전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 사이즈로는 2가지가 있다.

기본 오리지널 사이즈와 SM 사이즈인데 SM 사이즈는 오리지널 보다 슬림해서
기존 사이즈에 비해 얇은 두께감이다. 그래서 주로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용으로 착용할 분들이나

가는 손목에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이 찾는 사이즈임.
반대로 오리지널 사이즈는 두툼해서 존재감이 확실함. 

까르띠에 팔찌 색상

• 옐로우골드
• 로즈골드
• 화이트골드

러브팔찌, 저스트앵 끌루 모두 컬러는 동일하게 3가지다. 특히 로즈골드와 옐로우골드를 두고
많이들 고민하는데 같은 골드 라인이더라도 본인의 피부색에 따라 컬러감이 확 다르기 때문에
그냥 사진만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걸 권장함.

둘 다 껴봐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분들에게 팁을 주자면 로즈골드의 경우
오래 착용하면 옐로우골드 빛으로 색이 변한다.

그래서 제품 하나로 2가지 컬러를 경험해볼 수 있는 장단점?이 있음.

까르띠에 러브팔찌

 

진실한 사랑의 약속이자 영원한 사랑의 상징을 담은 러브팔찌는 의미가 큰 만큼
특별한 날에 자신 뿐만 아니라 연인에게도 많이 선물하는 팔찌다.

별도의 다이어 없이 깔끔한 기본 디자인으로 특유의 나사 문양이
전체적으로 박힌 제품이다. 착용 시 여닫는 나사 부분과 문양이 비슷해서
이질감이 없음.

러브팔찌 착용할 때는 동봉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통해 팔찌를 분리해서 착용하면 된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SM 사이즈로 오리지널 사이즈 보다는 약간 얇은 형태다. 못이 휜 것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팔찌로 투박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이 공존하는 모델임.

러브팔찌나 저스트 앵 끌루 두 제품 모두 개인적으로 다이아 없이 시크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내는 것을 선호함. 저스트 앵 끌루 착용법은 손목을 세로로 세우고
약간 벌린 뒤 가볍게 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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