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 미국 공홈 세일만하면 한 두개씩 영입하고있다.
이렇게 랄뽕러가 되어가나 봄. 이번 세일은 기존 30% 세일에
20% 개인 쿠폰 중복 적용으로 50% 할인 적용하고 구매했다.
폴로 랄프로렌 셔츠 직구, 국내 백화점 차이
정가는 셔츠 하나 당 89.5 달러인데 2개 100달러에 샀다. 개꿀
제품 받기 전 백화점가서 산거 사이즈 체크 겸 입어보고 가격도 봐봤다.
백화점에서 위와 같은 데님셔츠는 15만원, 드레스 셔츠는 13만원 ㅎㄷㄷ
가격 차이가 많이나지만, 국내만의 장점도 있다.
미국 공홈같은 경우 데님셔츠는 클래식핏만 판매하지만,
백화점가면 슬림핏도 있고 드레스셔츠도 팔 기장을 택할 수 있어
사이즈 고르는데 수월하다.
폴로 랄프로렌 셔츠 사이즈
보통 상의 105 입는다. 181 / 79kg 드레스셔츠의 경우 커스텀핏으로
목둘레 16으로 구매함. 원했던 핏이 나오는 반면에 데님셔츠는 애매하다.
폴로 랄프로렌 보통 클래식 M 셔츠는 어깨나 품 전부 좋게 떨어지는데,
데님셔츠의 경우 약간 작게나왔다. 품은 그렇다쳐도 어깨가 약간 작으니
L사이즈로 바꾸고싶음. 라지 갈 경우 품은 수선이 필요할 듯.
국내에서는 슬림핏 데님셔츠 라지입으면 딱인데 직구 청셔츠는 클래식핏만
있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