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
남자 데일리룩 / 자라 오버핏 셔츠, 컨셉원 여름 슬랙스, 차코 z2, 오터그린 260
남자 데일리룩 / 자라 오버핏 셔츠, 컨셉원 여름 슬랙스, 차코 z2, 오터그린 260
2019.05.22몬재 데일리룩 자라에서 4.9인가 주고 샀던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너무 굵은 스트라이프는 내 취향 아니라 폴로랑 자라에서 적당한 스트라이프 셔츠 샀는데폴로 제품보다는 이거를 더 많이 입게 된다. 기장이 노답이라 팔이 깔끔하게 안 접힘 오래전부터 슬랙스는 주로 컨셉원 제품을 입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핏도 다양해서본인에게 잘 맞는 슬랙스 찾기가 수월하다. 재질도 무난하다. 차코는 거진 4년은 신은거같은데 후속작 없나 찾아보니 여전히 z1 z2 뿐이다.
몬재 데일리룩 / 퍼스널팩 맨투맨, 폴로 패치워크 반바지, 차코 샌들
몬재 데일리룩 / 퍼스널팩 맨투맨, 폴로 패치워크 반바지, 차코 샌들
2019.05.13상의: 퍼스널팩 오버핏 맨투맨하의: 폴로 랄프로렌 패치워크 반바지신발: 차코 샌들 z2 몬재 데일리룩 기본템으로 유니클로 많이들 생각하는데 나는 차라리 만원 더 주고퍼스널팩에서 사는게 만족도가 더 높다. 질, 색감, 핏 모든 면이 유니보다 괜찮고 탄탄하다. 폴로 패치워크 반바지 작년에 직구로 싸게 구매했다. 파타고니아 배기스보다 더 싸게 샀던걸로 기억함. 가끔 걍 후질근한 팬티 패턴 같다고 놀리는 애들도 있는데패치워크 뽕 맞아서 내눈에는 겁나 이뻐 보인다. 차코는 산지 아마 3년은 넘었을텐데 여름되면 가장 많이 신는 샌들이다.반바지, 청바지, 슬랙스, 전부 잘 어울려서 다른 대체할만한 샌들을 못찾겠음.
몬재 데일리룩 / 올젠 리넨셔츠, 지오다노 치노, 금강 헤리티지 로퍼
몬재 데일리룩 / 올젠 리넨셔츠, 지오다노 치노, 금강 헤리티지 로퍼
2019.05.13상의: 올젠 린넨셔츠하의: 지오다노 치노신발: 금강 헤리티지 로퍼 몬재 데일리룩 디매 올젠 이벤트로 받은 핑크 리넨셔츠 하필 핑크...내 돈 주고 산 핑크색 옷은 하나도 없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생각보다 입을만 하다. 밝은 색상이 아니고 소재도 리넨이라 다행이다. 바지는 컨셉원 매장에서 샀는데 지오다노 제품이었다.역시 옷 살때는 귀찮더라도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옷이더 오래 입게 된다. 디매에다가 짤 올리면 항상 바지 뭐냐고 댓글 달리는데객관적으로 괜찮아 보이나 보다. 금강 헤리티지 라인은 가격은 비싼 편이라 세일 기간 + 상품권 신공으로 40만원 제품을 22만원에 구매했다. 착용감이나 색감 등 가진 로퍼 중 가장 만족도가 크다.하나 아쉬운게 너무 딱 맞는 사이즈를 사서 로퍼에 주름이 ..
몬재 데일리룩 / 파타고니아 반팔 P-6 / 폴로 불독 반바지 / 나이키 킬샷2
몬재 데일리룩 / 파타고니아 반팔 P-6 / 폴로 불독 반바지 / 나이키 킬샷2
2019.05.13상의: 파타고니아 반팔 P-6하의: 폴로 랄프로렌 불독 반바지신발: 나이키 킬샷2 몬재 데일리룩 보통 상의 105 입으면 파타고니아 반팔은 라지 많이들 입는데,개인적으로 딱 맞는거 싫어해서 XL로 샀다. 기장이 원피스 수준이라 5cm 수선함.잘라도 긴 바지 입을 땐 약간 긴 감이 있다. 반바지 입을 땐 딱 좋음. 작년에는 폴로 불독 반바지 입으면 허리 쪼였는데 3kg 빼니까 이제야 살만하다.베이지 색상에 개시키 포인트로 단색 티 입으면 자주 입게 된다. 파타고니아 배기스보다 폴로 반바지가 만족도가 큼 킬샷도 많이 신는 신발인데 마땅히 신을거 없을 때 킬샷 신으면 무난한 듯
개산책 데일리룩 / 로맨틱파이어리츠 반팔 / 파타고니아 배기스 7인치 / 알파바운스 슬리퍼
개산책 데일리룩 / 로맨틱파이어리츠 반팔 / 파타고니아 배기스 7인치 / 알파바운스 슬리퍼
2019.05.11상의: 로맨틱파이어리츠 반팔하의: 파타고니아 배기스 7인치신발: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몬재 데일리룩 배기스 7인치 거울로 볼때는 약간 긴 느낌이었는데 막상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짧은 편이다. 5인치 샀으면 눈갱하고 다닐뻔. 로맨틱파이어리츠 반팔은 핏도 괜찮고 색감도 대부분 어둡게 진한 편이라 내 취향이다.보면 볼수록 찜질복 같음. 단점은 보통 반팔에 비해 두꺼운 편이라 진짜 여름 들어가면 안 입게 된다.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편하긴 한데 1시간 이상 개랑 산책하다보면 나도 모르게발등이나 발가락이 쓸려서 빨갛게 붓는다. 차에다가 박아놓고 운전용으로 써야지
몬재 봄 데일리룩 / 폴로 데님 셔츠 클래식 / 컨셉원 슬랙스 / 락포트 모던프렙 / 필슨 256
몬재 봄 데일리룩 / 폴로 데님 셔츠 클래식 / 컨셉원 슬랙스 / 락포트 모던프렙 / 필슨 256
2019.04.09입은 것들 상의: 랄프로렌 폴로 데님 셔츠 클래식 핏 하의: 컨셉원 슬랙스 신발: 락포트 모던프렙 가방: 필슨 256 탄 몬재 데일리룩 상의 105 정사이즈로 입는데, 폴로 데님 클래식 제품 사이즈가 애매해서 M, L 둘 다 시키고 M이 기장 품이 잘 맞지만, 어깨가 작아 매물행 ㅂㅂ 좀 크더라도 라지 사이즈가 좀 더 보기 좋았다. 어깨는 잘 맞지만 팔 기장이나 총장이 너무 길어서 깔끔하게 넣어입기가 힘들다. 사진으로 보니 더 느껴지네 수선 함 해야겠다. 요즘은 저스트인 슬랙스보다 셔츠 뺴입고 세미 와이드 슬랙스 입고싶은데 그럴만한 기장의 셔츠가 없다. 나이 들다보니 편한걸 찾는건지 등산복 입을 날이 멀지 않은듯.
몬재 봄 데일리룩 / 퍼스널팩 맨투맨 / 컨셉원 슬랙스 / 라프시몬스 뉴러너
몬재 봄 데일리룩 / 퍼스널팩 맨투맨 / 컨셉원 슬랙스 / 라프시몬스 뉴러너
2019.04.04입은 것들 상의: 퍼스널팩 맨투맨 하의: 컨셉원 슬랙스 신발: 라프시몬스 뉴러너 몬재 데일리룩 검정 맨투맨 구매 전에 와펜 갬성에 홀려 스톤꺼 사려다 정신차리고 가성비 퍼스널팩 구매했는데 다행이다. 20만원 가까이 주고 맨투맨 살바에 다른거 사는게 만족도가 크다. 뉴러너는 몇번 신다보니 데님보다는 슬랙스 입을 때 더 손이 간다. 처음 신었을때는 발아파서 응 중고나라로 ㅂㅂ 이었는데, 발이 쎄진건지 잘 맞게 늘어난건지 지금은 뛰어도 발이 편해짐.
몬재 데일리룩 바버 깔깔이 리데스데일 / 퍼스널팩 맨투맨 / 피스워커 플랜트매니저/ 하루타 더비
몬재 데일리룩 바버 깔깔이 리데스데일 / 퍼스널팩 맨투맨 / 피스워커 플랜트매니저/ 하루타 더비
2019.03.21입은 것들 아우터: 바버 리데스데일 헤리티지 상의: 퍼스널팩 맨투맨 하의: 피스워커 플랜트매니저2 신발: 하루타 711 몬재 데일리룩 곧 있으면 입지 못하는 옷들 우선 순위로 입고 있다. 리데스데일도 이번이 마지막일듯 싶다. 깔깔이 구매 전 폴로, 바버에서 고민했는데 폴로 제품 질이 더 좋지만 아재스럽고 더 비쌈. 개인적으로 단추 모양도 흠으로 보여 비교적 더 깔끔한 바버 깔깔이 택했다 바버 종특인지 내 대가리가 그냥 큰건지 저 코듀로이 카라만 있으면 뷰포트나 리데스데일이나 어깨는 좁아지고 대가리가 2배는 커지는거 같음. 입을 때마다 운동 뽐뿌 올라온다.
몬재 개산책 데일리룩 / 파타고니아 레트로 / P-6 / 아디다스 조거 / 라프시몬스 뉴러너
몬재 개산책 데일리룩 / 파타고니아 레트로 / P-6 / 아디다스 조거 / 라프시몬스 뉴러너
2019.03.20입은 것들 아우터: 파타고니아 레트로 상의: 파타고니아 P-6 반팔 티 하의: 아디다스 조거팬츠 신발: 아디다스 X 라프시몬스 뉴러너 몬재 데일리룩 이제 기온이 꽤 올라와서 마지막으로 입는 레트로가 될 듯 너무 잘 입고다녀서 신칠라도 살까했는데, 맨투맨만 입고 다녀도 될 정도라 여름 지나면 사야겠다. 조거는 늘어나다 못해 뽕 넣은것 마냥 자기 주장이 쎄졌다. 나이키 테크팩이랑 아디다스 팬츠 고민했었는데 어차피 둘 다 늘어날거 더 싼걸 택하길 잘했음. 뉴러너는 처음에 이딴걸 신발이라고 만들었나 반품 고민하다 몇번 신어보고 내 발이 적응한건지 신발이 늘어난건지 꽤 편해졌다. 뉴러너 신고 뛰면 지압 슬리퍼 마냥 개아팠는데 이제는 보통 신발같다.
몬재 데일리룩 /퍼스트플로어 / 쿠어 / 컨셉원 / 나이키
몬재 데일리룩 /퍼스트플로어 / 쿠어 / 컨셉원 / 나이키
2019.01.04입은 것들 아우터: 퍼스트플로어 숏패딩 상의: 쿠어 블루그레이 프리미엄 니트 하의: 컨셉원 슬랙스 신발: 나이키 킬샷2 머플러: 서울247 몬재 데일리룩 지오다노 푸파, TNGT, 코모도 숏패딩들은 핏이 아쉬운게 하나씩 있어 거르고 팔기장이 길고 확실히 숏 느낌나는 퍼스트플로어에 정착했다. 이전에 빵꾸난 쿠어 니트 받았는데 다행히 교환 물량이 있어 새로 받았다. 어느정도 무게감도 있고 탄탄하고 부드러움. 가진 니트 중 가장 만족한다. 주로 무채색 옷들만 샀었는데, 파스텔톤 하나 있으니 색 조합이 다양해져 옷 활용도가 좋아졌다. 맨투맨이나 니트 아보카도 색상으로 구매하고싶어짐.
몬재 데일리룩 /유니온아웃피터즈 /더니트컴퍼니 /컨셉원 슬랙스 /하루타711
몬재 데일리룩 /유니온아웃피터즈 /더니트컴퍼니 /컨셉원 슬랙스 /하루타711
2018.12.19입은 것들 아우터: 유니온아웃피터즈 오버핏 발마칸 코트 상의: 유니 울트라라이트다운베스트 & 더니트컴퍼니 니트 하의: 컨셉원 슬랙스 신발: 하루타 711 가방: 필슨 256 탄 몬재 데일리룩 처음 사서 입을때는 약간 큰 감이 있었는데, 살크업하고나서 핏이 오히려 더 좋아진 코트 개인적으로 라펠달린 코트들과 다른 맛이 있어 쉽게 질리지 않는다. 총장이 112cm로 기억하는데 사기전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입어보니 망토 느낌도 아니고 적당한 길이로 느껴짐. 유니클로 울트라라이트베스트다운같은 경량 패쪼가 겨울에 코트 입고싶으면 권장하는 아이템이다. 코트 잠그고 다닐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오픈해서 입는데, 이너로 니트만 입으면 상당히 춥고 추워보이는걸 어느정도 커버해주니 나한테는 혜자템으로 느껴짐. 하루타 711 더..
몬재 데일리룩 /퍼스트플로어 이지코트/ 더니트컴퍼니/ 컨셉원/ 하루타 711
몬재 데일리룩 /퍼스트플로어 이지코트/ 더니트컴퍼니/ 컨셉원/ 하루타 711
2018.11.28입은 것들 아우터: 퍼스트플로어 이지코트 상의: 더니트컴퍼니 하의: 컨셉원 신발: 하루타 711 몬재 데일리룩 개인적으로 도메스틱 업체 중 세미 오버핏 싱글 코트 가장 깔끔하게 뽑는곳은 퍼스트플로어가 생각남. 가격도 19 ~ 23만원대라 착한 편. 올해 체크 코트 3장 뽑았던데 이거 살까 10만원 더 써서 마마가리 코트 가지고 올까 고민 중이다. 둘중에 뭐 택하더라도 후회는 없을듯. 이미 가진 코트가 마마가리 2개, 지오송지오 1개, 퍼스트플로어 1개, 버튼서울 1개, 유니온 아웃피터즈 1개 총 6장이지만 손에 안가는 코트 2장이 있어 올해 2장만 더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