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1위 넘사인 남자 팬티 추천 ck 모달 착샷
예전부터 대부분의 남성들이 주로 찾는 속옷 종류는 삼각이나 사각팬티도 아닌
드로즈 언더웨어인데, 이 중에서도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는 남자 팬티가 있다.
드로즈를 여러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박서브리프, 박서드로즈, 쫄사각 모두 같은 드로즈를 칭한다.
명칭 마냥 소재도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면 / 면+폴리 / 나일론 / 모달/ 메쉬 등이 주로 잇다.
면 소재가 재질이 가장 좋고 위생적인 면에서 가장 좋지만, 몇번 입고 빨면 늘어나고 흐물거리는 단점이 크다.
게다가 두께도 있어 여름 같은 경우 꼬카인 대량 생산하게 돼서 면 소재의 팬티는 여름에 피하게 된다.
단점을 줄이고자 폴리와 혼방 소재의 면 속옷도 늘어나는 건 똑같다.
나일론의 속옷은 핏감이 가장 좋다. 다만 애도 나중에 늘어나고 바람이 안 통해서 땀 찬다.
모달 소재는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 면 같은 재질로 남자 속옷으로 입기 가장 추천하는 재질이다.
피부에 닿았을 때 또 한 기분이 가장 좋고, 입은 팬티 소재 중 제일 편하다. 나일론 소재처럼 핏감이
좋게 착 감겨서 많이들 입는다. 다만 모달 팬티 단점으로는 보풀이 많이 생김.
메쉬 소재는 폴리나 나일론과 같은 합성 섬유이다. 원단에 구멍 많은 덕분에 통풍이 가장 잘 돼서
시원한 게 장점이다. 단점으로는 이 구멍으로 이물질이 낄 경우 세탁이 어렵고 내구성이 약해서
금방 늘어나는 점이 있다.
CK 모달 팬티
많은 소재들 중 추천하는 남자 속옷은 모달이 가장 이점이 많고 단점이 덜하다.
일반 속옷들에 비해 가격이 좀 더 나가긴 하지만, CK 모달 입어보면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아마 CK 모달 팬티 입고 나서는 다른 속옷들은 불편하게 느낄 거다.
국내가는 3팩에 6 ~ 7만 원 하는 반면 해외 직구 시 메이시스, 아마존, 노드스트롬랙 등에서 30 ~ 40 달러에
결제 가능하다. 여러 개 구매 시 캐시백 적립까지 하면 배대지 비용도 커버 가능하다.
가끔가다 국내에서도 5 ~ 6만 원에 풀리기도 하는데, 모니터링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하루 만에 다 털려
사기 힘들다. 1팩 살 거 아니면 마음 편하게 해외에서 직구하자.
CK 속옷 중 모달 말고도 마이크로파이버 제품도 많이 사는데, 차이점을 알아보니
모달의 경우 면인 셀룰로오스를 재생하여 균일하게 뽑아내 면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편한 착용감 위주인 모달과는 반대로 마이크로파이버는 기능성에 중점을 둔 속옷이다.
섬유 특성상 흡습성, 속건성, 내구성 모두 챙긴 팬티다. 다만 착용감은 모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사이즈는 허리 30 ~ 31 기준 M 그 이하 S 그 이상 L 사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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