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페쎄 뉴쁘띠 중청 살라했는데
색감이 많이 엷다해서 겨울이다보니 진청이 끌림
피스워커 제품 3~4개 있는데 정가로 사긴 아깝고
후려칠 때 사면 가성비가 좋다. 이전에는 모드나인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피스워커 핏이 내 몸에 더 잘 맞는다.
모나는 멸치일때 좋았음.
에이티브에서 50% 쿠폰으로 42,000원에 주문 넣어놨는데
디매 화력으로 인해 재고가 털려 11월에 샀는데, 내년 1월 4일에
보내준다해서 주문 취소했었다.
피스워커 플랜트매니저2 뉴크롭. 가격 및 사이즈 추천
후기들보니 뽐뿌와서
무신사에서 적립금 쓰고 10% 쿠폰 써서 65,000원에 사고
오늘 배송 받음 그냥 에이티브에서 존버 탈걸 슈밤..
롯데홈쇼핑에서 가끔 L 포인트 적립 및 적립금 이벤트로 피스워커 제품이 싸게 풀리는데
그때는 4 ~ 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때 마인워커 건졌었음.
181에 80인데 다리가 얇은편이다. 보통 바지 32 입어 정사이즈 갔더니 여유롭진 않고 약간 핏하다.
금방 늘어난다는 말이 많으니 사이즈는 성공. 내가 75kg 이었을때는 31이 좋았고
개씹멸치 70kg 일떄는 30이 딱이었다. 나이 먹다보니 알아서 살크업되는데 이제 멈췄으면..
그러고보니 플랜트매니저2는 33 사이즈가 없다. 괜히 게이핏으로 32 입거나 허벌핏으로 34 입을거면
다른 바지를 권함.
색감이 생각했던것보다 기대 이상으로 진짜 맘에 든다. 개꿀
피스워커 뉴크롭 제품은 180 초반이 입기에 총장이 딱이다. 184 이상은
복숭아 뼈 위로 올라가서 이상할 듯.
색감 덕분에 범용성이 높다. 이거저거 매치해도 다 잘 어울림
운동화는 물론 스니커즈도 좋다. 의외로 더비 신었을 때 바지가 가장 이뻐보인다.
가랭이 터질때까지 입을 바지란 느낌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