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운세 계묘년 띠별 핵심 요약
2023년 운세 살펴볼건데 이번 글에서 속하는 띠들은 아래와 같다.
- 말띠
- 양띠
- 원숭이
- 닭띠
- 개띠
- 돼지띠
종합운세이기 때문에 큰 틀을 보는것이지 디테일하게 보고싶다면 상담하는것을 권함. 2023년 운세 위에 언급한 띠 순서 별로 알아보자.
2023년 말띠 운세
계묘년 말띠 특징은 원래 말띠가 역동적이고 가만히 있질 않음. 그래서 동분서주하고 금전으로 솟구치는 사람은 또 굉장히 많이 버는 사람도 있다. 또 말띠들은 밖에 나가서 얼굴을 팔던지 입을 놀리든지 언변을 구사한다던가 이런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이 유독 많이 있는데
말띠들이 2023년에 가지고 있는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기쁨과 슬픔이 반반이다. 기쁜건 임인년에 있어서도 많은 거를 누렸고 그리고 많이 바빴을 거고. 또 다른 사람은 좀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그거에 비해서 많이 누릴 건 누렸다는 게 기쁨인 거고
슬픈 반은 집안의 어떤 가장이 되어서 혹은 뭔가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서 아니면 통솔을 하고 지휘를 하고 벌기도 바빠 죽겠는데 슬픔이라기보다는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진다.
계묘년에는 뭔가 아주 자질부레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목돈 그리고 이상하게 어떠한 손재도 들어가 있고 그리고 너무 아주 온갖 구석구석 생각지도 못했었던 돈의 흐름이 많이 있다는 게 단점이다.
그래서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말띠가 가진 특징 중에 하나고 이제 내년에는 말띠가 유독 문서 운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다. 그러니 생각하지 말고 어느 정도는 청약을 하든 아니면 어떤 집을 구입을 한다고 했을 땐 적극적으로 해보자.
예를 들어 급매가 나와 절반 가격이라면 도전할 수 있어 봐야함. 그래서 내년에 말띠들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이 문서운이 거의 100%에 가까울만큼 좋으니까 참고하자.
2023년 양띠 운세
양띠들은 임인년 2022년에 마음 앓이가 컸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 내가 원하든 바라지 않든 뭐든 주는 것만큼 돌아오지 않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상처, 기대 심리, 누군가로 하여금 의지할 곳, 대게 이런 것들이 많이 단어가 양성이 되어 있는 게 양띠 특징이었는데
양띠가 계묘년에는 굉장히 날라다님. 임인년에는 작은 실수가 커지는 해였고 진척이 없던 해였더라면 2023년에는 굉장히 바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계묘년에는 나를 찾는 곳이 많다.
쓸데없이 찾는 사람, 나한테 실속이 되게끔 찾는 사람, 이득이 되는 걸 찾는 사람 등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양띠가 가지고 있는 계묘년은 분주하다 그리고 바쁘다. 다행히 실속 없이 바쁘진 않음.
양띠가 임인년에 손해를 참 많이 봤는데 혹시 금전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었더라면 내년엔 결이 바뀐다. 그리고 양띠들 중에 두 번째 특징은 진급, 승진, 명예, 위치 등이 올라가는 해다.
그래서 계묘년의 해와 양띠의 해는 조화가 좋다. 무언가를 진행하거나 바래왔던게 있었다면 올해보다는 2023년이 더 좋다는걸 참고하자.
2023년 원숭이띠 운세
원숭이 띠들은 계묘년에 두 부류로 나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라는 말처럼 첫 번째는 하늘에서 놀다가 떨어진다. 즉, 명성과 지위 그리고 위치 이런것들을 잘 잡아야함.
금전적 손해나 질병 그리고 집안의 큰 변화 이런 것들로 인해서 고생을 할 수도 있음. 삼재까지.. 전조 증상이 작년부터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모든 것들이 쌓여 쎼게 맞은 상태가 됨.
정신없고 정리를 해야 되는 수습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 이게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단 하나는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데 이때 자존심이 상하는 관계일 수 있다. 그런데 이 도움을 절대 놓치지 말자.
이걸 잡아야만 내년의 흐름이 그나마 올라가는 상황이 되니까 유념해뒀다가 반드시 오는 손을 거절하지 말자.
2023년 닭띠 운세
닭띠는 그동안 되게 힘들었을 거다. 삼재가 드디어 끝난건데 닭띠들이 임인년에도 경기 흐름상 그냥 진척도 없는 상황이었음. 그러나 이제 계묘년을 맞이해서 하고 있는 일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묶여서 진행됨. 계묘년에는 그룹 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 있음. 그래서 닭띠가 2023년에는 현명함을 발휘하고 지혜를 발휘할 때다. 그리고 마음이 좀 쓰리더라도 가지치기를 좀 해야 된다는 게 있음.
그래서 사람 정리가 필요한 해이다. 또 무겁게 가지 말고 가볍게 가라는 게 있다. 그러니 사람 정리는 반드시 필요하되 어떠한 발전을 하는 속도는 올해보다 2023년에 더 좋다고 보면 됨.
2023년 개띠 운세
개띠들은 계묘년이 되면 무언가를 다 처음부터 다시라는 게 있다. 2023년부터는 모든 걸 다 위에서 시작을 해야지가 아니고 정령 위에 있다 하더라도 좀 겸손하고 다시 돌아보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운이 굉장히 좋아진다.
핵심은 겸손을 챙기지 못하면 운이 단절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인연의 끈이 끊어진다고 한다. 그 인연의 끈은 반드시 나하고 절대적인 어떤 숙명적인 관계라는 게 있는데, 이게 본인이 포커페이스가 안될 때
그리고 어떤 감정의 변화 그리고 뭔가 나만의 마인드, 사상 세계관, 성격 등으로 인해서 경청을 하고 선택을 해야 되는데 경청을 하지 않고 혼자서 선택하고 이 부분을 자기 혼자 진행한다면 여태까지 가지고 왔었던 일이 좀 좋지 않게 된다.
다시 시작하는 단계의 시점으로 봐야 그때서야 비로소 뭔가가 보인다고 한다.
2023년 돼지띠 운세
돼지띠는 원래가 되게 성실하고 열심히 나를 찾고 되게 분주하면서 아주 아둥바둥 살았지만 티끌 모아 태산 그리고 티끌 모아 태산 속에 항상 늘 그런 끈기가 굉장히 긴 게 또 돼지띠들인데 계묘년에는 조금 빛을 발한다고 한다.
내년에는 무엇이든 여러 가지 했었던 그런 것들이 이제 득이 되어서 나를 찾고 그리고 나한테 이득이 발생하고 그리고 내가 어떤 장사를 시작하거나 사업을 시작했든 아니면 결혼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모든 운들이 좋게 작용한다.
근데 돼지띠들 중에 하나는 직장의 변동수가 있는데 안주한 삶의 패턴을 너무 고집하지느 말자. 오는 기회를 마다해버리면 2023년에 발전을 해야 되는데 이 기회가 사라져 버린다. 게묘년에 돼지띠들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명성과 명예다.
예를 들어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해 명성과 금전을 얻었다. 그리고 복지 상태나 뒤가 굉장히 좋았는데 다른쪽으로 가자니 월급도 줄어들었고 여러 방면에서 조금은 손실로 보이지만, 발전은 옮기는 쪽이 더 좋다는거다. 그러니 돼지띠들은 2023년에 기회가 온다면 옮기는 쪽을 선택하는게 더 좋게 작용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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