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운세 대박칠 수 있는 6명 계묘년엔 웃어보자
2023년 운세 대박나는 띠와 생일 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글에서는 30대 중반부터 있으니 20대라면 볼 필요 없다. 그리고 큰틀로만 풀어놨으니 참고해서 계묘년에는 좋은 해를 보내보자.
2023년 무진생 용띠 (88년생)
88년생 용띠 무진생인데 계묘년에는 어떤 일이 있냐면 삼재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처음 시도를 한다든지 아니면 기존에 하던 일에 운이 들어와 있다.
용띠 중에서 35살 88년생 무진생들은 머리가 좋은게 특징인데 금전적인 상태가 굉장히 여유롭고 풍요롭고 하는 35살이 있는가 반면 절반은 머리를 많이쓰고 지식인들이 많이 있어 어떤 학문과 연구, 나라밥 먹으면 살다보니까 이런 부분에서 더더욱 인정을 받는다.
이러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사업이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져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볼 수 있다. 가족들이나 혹은 스스로 아니면 도움을 얻어서 시작 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사람과 돈이 굴러들어온다고 함.
무진생 용띠들은 계묘년이 2번째 삼재해이다. 그래도 그나마 임인년 보다 계묘년이 오히려 회복하기좋은 시기라서 돈을 만질수 있는 계기가 보인다.
그래서 뭔가를 확장하고 새로 시도하고, 발전을 시킨다든지 아니면 처음 하는 거지만 변화를 꿈꾼다든지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무진생들이 계획성 있게 차질 없이 빈틈없이 하는 것을 권함.
2023년 기미생 양띠 (79년생)
기미생들은 항상 앞을 바라보고 가고 되게 일관성 있게 본인 나름대의 본분을 지켜가는 마인드다. 그런데 그 속에서 굶아 터져도 그걸 티를 못 내고 사람들하고 어울림 속에서 상처받는 마음앓이 같은 것들로 깊이 임인년에 힘들었다면
계묘년에는 상황이 바뀐다. 그리고 나이가 이제 홀수 해에 접어들었다. 이제 하반기 때부터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면서 그 다음에 계묘년에는 동분서주하지만, 본인에게 이득이 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아진다고 함.
그래서 내년에는 결실을 보고싶다. 그리고 계묘년에는 어떠한 문서의 이동이라는 게 들어와 있다. 이 문서의 이동 중 하나는 가진 문서를 저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해당되지만 문서에 변화를 줌으로써 변화의 이동이 나한테 돌아오는 게 굉장히 많은 득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문서가 많이 들어온 해이니 이런것들을 추진해서 계획성 있게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통 양띠들이 가지고 있는 내년에 우는 동분서주를 해야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많은 사람들과 화합과 융합이 잘되가는 과정에서 선물을 많이 받는 해이기 때문에 잘 살펴가보자.
2023년 을묘생 토끼띠 (75년생)
을묘생 토끼띠들은 2023년 아니면 올해 하반기부터 지금은 음력 10월 말이고 이제 음력 11월 달 정도가 되면 뭔가 조짐이라는 게 보이는데 이 조짐은 노력을 했었던 결과나 사람이든 내가 생각지도 못했었던 복이 돼 결국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게 있다.
임인년에 힘들었던 을묘생들이 많이 있는데, 아마 계묘년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다. 그리고 2023년에는 사람과 사람이 이루어져서 가야만 되는 상황이다. 혼자서는 뭘 못함.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람을 가까이 하자.
2023년 갑인생 범띠 (74년생)
갑인생 범띠들은 인간관계가 롤러코스터와 같았는데 계묘년에는 뭔가 많이 들어온다. 들어오는 것 중에 하나가 금전인데 돈 중에 하나는 횡재의 돈도 있음. 갑인생들이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횡재 수가 많이 있고
그리고 내년에는 누군가로 하여금 뭐 스폰서든 아니면 나를 도와주는 귀인 이든 아니면 조력자든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는 사람 덕분에 사업이나 투자가 빛을 발할 수 있음. 즉, 2023년 갑인생의 메인은 횡재다.
2023년 무신생, 병신생 원숭이띠 (68, 56년생)
무신생들 임인년에 정말 힘들었을거다. 뭔가 잡히지 않고 채워도 빠져나가고 아니면 다 망해가는 과정속에서 고통 받았따면 상반기가 지나가고 이제 뒤의 흐름에 대는 임인년 하반기 안에 운이 굉장히 올라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병신생은 남한테 비춰지는 이목으로 인해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그런 고초한 삶은 티를 못 낸 채 살아왔었다. 많은 사람을 통솔해야 되고 이거를 이겨내려고 함.
근데 작년에 병신생들이 매우 큰 상처 그리고 내 몸 일부가 하나 떨어져 갈 것 같은 그런 고통. 죽을 뻔한 고비들을 겪은게 보인다.
돈보다는 건강이고 건강보다는 가족인데 아마 셋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 듯한 큰 고초를 겪은건데 계묘년부터는 고생한 부분을 보상을 받는다고 함. 보상을 받는 게 돈, 사람, 가족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지위와 신분상승, 명예 등이 보임.
그래서 감투를 썼던 사람이라면 감투가 좀 더 커지고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 계묘년에 더 올라간다고 함. 2023년에 또 두 번째 삼재를 맞지만, 결국은 복삼재로 작용해 힘들지만은 않은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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