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옷
아우터 : 자라 청자켓
상의 : 퍼스널팩 후드집업
하의 : 유니클로 빈티지노턱치노 올리브
신발 : 레드윙 8111 아이언레인저
시계 : 세이코 알피니스트 Sarb 017
가방 : 필슨 265 탄
좀 더 넓은 바지 통으로 아메카지 느낌을 내보려고 퍼티그 팬츠 입어봤지만, 아직 본인이 적응되지 않아서
유니클로 빈노치로 갈아탔다.
청자켓 입을 때 하의 색상을 항상 베이지나 블랙으로 입었는데, 올리브 색상도
잘 어울려서 청자켓 활용도가 높아짐.
후드집업 기장이 2~3cm만 더 짧았으면 보기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