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닭띠운세 31세~79세 참고하면 좋은 점들
2023년 닭띠운세 보면 정말 많은 변화점들이 찾아온다. 이로인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으나 물론 떡락의 길을 걸을 수도 있음. 그러니 계묘년에는 촉을 세우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는것이 핵심이다.
2023년 닭띠운세 총운
이 글에서 짚어주는 점들을 잘 참고해서 힘들었던 2022년과 달리 행복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 변화라고 하면 이동, 이직 이런것들을 주로 생각하는데 범위는 생각보다 훨씬 넓다.
본인의 마인드, 행동 등도 포함되는데 이때 좋은 흐름으로 변화를 하게 되면 문서, 재물, 사람 전부 잡는거다. 그러니 얼마나 빠르게 바꾸느냐가 문제임. 그래서 2023년 닭띠운세 계유생, 신유생, 기유생, 정유생, 을유생 모두 다 바쁘다.
바빠 쉴틈이 없으나 그래도 재물운은 굉장히 좋음. 특정 상황에서 활동이 많아짐. 그러나 또 단점으로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편하고 여유로운 한 해보다는 힘든 해가 될 수 있음. 그런데 힘들다고 포기하고 도망친다면 더 힘들어지는 길이라는 걸 명심하고 잘 견뎌내자.
2023년 닭띠운세 보면 운기는 굉장히 좋다. 다만, 중간에 넘어질 수 있는 장애물이 많음. 사고수도 있어 짚어주는 점들을 명심하고 조심한다면 재물운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정말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 팁을 하나 주자면 본인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제 나이별로 2023년 닭띠운세 자세히 살펴보자.
1993년 계유생
- 취업
- 승진
- 이동
- 변동
새로운 시작이 돋보인다. 취업과 이직으로 인해 재물이 커지니까 안정이 찾아오면서 운 또한 상승 흐름을 탈 수 있음. 그런데 계유생들이 2022년에 이미 변화 변동을 많이 겪었다. 갈등이 많았을텐데 만약 현 시점 22년 하반기에 직장에 들어갔다면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을 추천함.
물론 이로인해 스트레스가 올테지만 참고 견뎌서 안정을 찾는것이 기회를 잡기 좋음. 또 계유생들은 2023년에 가만히 있고 싶어도 주변에서 찾다보니 많이 피곤해진다. 자칫 그룹에서 리더나 책임자 역할을 맡을 수도 있음.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다보니까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여기서 구설과 시비가 생길텐데 계유생 특징으로 약간 욱하는 것이 있다. 게다가 피로도 쌓이는 시기라서 감정에 사로잡히기 쉬운데
눈 앞에 순간의 이득이나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2023년은 좋은 초석이 될 수 있다. 계유생들에게 팁을 주자면 감정은 물론 아이디어 또한 밝히지 않는 것이 좋다.
계유생 2023년 닭띠운세 보니 전체적으로 별로인것처럼 보이지만, 애정운은 굉장히 좋다. 솔로라면 자신감 갖고 이성에게 어필을 강하게 해봤으면 좋겠음.
1981년 신유생
- 새로운 기회
- 창업, 사업
건강으로 힘들고 문서로 고생했던 분들이 많았던 신유생들 이제는 일적으로는 잘 풀릴 수 있다. 직장이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았거나 직장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본인 자리를 찾지 못했던 사람들은 2023년에는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찾을거다.
기회와 새로운 시작 운의 흐름이 들어오는 2023년임. 그런데 그렇다고 조급한 마음에 문서 작성 등을 할 때 실수로 인해 손재수가 보이니 급한 마음은 추스리고 천천히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고 행동하자.
그리고 신유생들은 2023년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의 흐름이 더 좋다. 하반기에 답답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점점 좋아지니까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의미를 두어보자.
1969년 기유생
- 인생 굴곡이 많았으나 이제 빛을 볼 수 있다
2022년부터 운기가 변하기 시작했는데 2023년에는 이걸 느끼기 시작하는 해이다. 사업이나 직장에서 매우 힘든 길을 걷고 있었을텐데 이러한 고충들을 계묘년에 인정받고 보상도 따를 것임. 사업도 마찬가지.
그런데 기유생들의 특징은 고집이 강하고 독단적인 성격이다. 사업자이든 직장인이든 아랫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모든 걸 관여하려다가 자칫 아랫 사람을 잃어버릴 수 있다. 보다 아량을 베풀길 권함.
그리고 이로써 좋은 운 흐름을 탈 수 있으니까 기존에 해온것처럼 독단적이고 고집을 피우는 행동은 조심하자. 계묘년에 드디어 좋다고 느낄 수 있는 해가 찾아왔는데 다시 굴곡이 생기면 회복하기기 힘들다.
1957년 정유생
- 문서운
- 재물운
성주운이 들어오는데 사실 이때 더 조심해야하는 시기이다. 운은 정말 좋음. 문서, 재물, 사람운 전부 나쁘지 않은데 사람으로 인해 풍파를 겪을 수 있음.
시기 질투나 다툼 등으로 혹은 어떤 사람의 말에 계속 휘둘리면 관재나 구설에 엮일 수 있다. 본인의 문서운이나 재물운 전부 좋으니까 괜히 팔랑귀처럼 이거저거 주워 듣다가 자기주장 없이 행동하면 좋은 운을 다 날리는 행위이다.
그리고 부부의 경우 이별수가 보인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길 바람.
1945년 을유생
- 아홉수
- 좋은 운기
아홉수이나 운기가 좋다. 그래서 그동안 계획하고 생각해오던 대로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2023년에 새로운 투자의 경우는 시기를 잘 보고 해야한다.
운기가 좋다고 해도 아홉수이기 때문에 시기를 잘못 택하면 금전 손해가 무지막지하게 클 수 있음. 그래서 시기를 잘 보고 한다면 손해는 보지 않을 거다.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아르케랜드 고민없이 해봐도 되는 이유
아르케랜드 고민없이 해봐도 되는 이유
2022.12.08 -
2023년 돼지띠운세 29~77세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2023년 돼지띠운세 29~77세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2022.12.08 -
월드컵 일정 한국 경기 및 우승 후보는?
월드컵 일정 한국 경기 및 우승 후보는?
2022.11.21 -
2023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적당히 어려워야지..
2023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적당히 어려워야지..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