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수용소 고소 당해도 영상 계속 올리는 이유

악질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인 탈덕수용소 이곳은 아이돌이나 배우에 관한 논란으로 능숙한 여론 조작과 가스라이팅 하는 사이버 렉카 채널이다. 수 많은 허위사실 유포와 지나친 비방으로 욕을 많이 쳐먹는 채널인데 유튜브에서 왜 이런 곳을 정지나 채널을 날려버리지 않는지 의문이다.

탈덕수용소 신상

여성 운영자인데 나이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검색해보면 본명과 얼굴 이미 신상은 다 털렸다. 유튜브 채널 운영 전에 디씨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서 닉네임 [가사하라]로 활동했는데 이때 신상이 까발려졌음.

정신나간 채널

실제 화제성과 아무 관련 없는 또 본인이 싫어하는 아이돌만 비방한다. 대표적으로 뷔, 장원영, 에스파를 까는데 이들 모두 별다른 논란이 없었음에도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선을 쎄게 넘는다. 최근에는 뉴진스 하니, 해린도 탈덕수용소에게 까이고 있는데 정말 악질인게 아이돌 팬들에게 입금을 요구하면서 "돈 넣으면 멈춰줄게" 이 ㅈㄹ을 떤다.

반대로 지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까지 않는데 싫어하는 아이돌과 좋아하는 아이돌이 같은 그룹에 있을 때는 좋은 아이돌을 올려쳐서 팬덤 분열을 일으키기도 한다.

탈덕수용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비판하는 의견이 없고 영상에 공감하는 댓글들 밖에 없는데 이건 자기 영상에 동조하는 댓글들만 살려두기 때문이다. 무근본 비판과 선동질이 일상인 탈덕수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