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의 파트리샤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요나단과 미친 남매 캐미로 보고 있으면 웃음 나오게 해주는 파트리샤 더더욱 잘됐으면 좋겠다.
파트리샤 가족
이름: 파트리샤 토냐 욤비
나이: 2002년생
현재 오빠 조나단과 좋은 케미를 보이며, 유튜브를 씹어먹고 있는 듀오인데 가족 구성원읜 부모님, 큰오빠 라비 욤비, 그리고 둘째 오빠 조나단, 여동생 아스트리드와 가엘로 총 7명이며, 파트리샤 아버지는 콩고 민주 공화국 내에 작은 국가 키토나 부족의 왕자였고, 콩고 민주 공화국 정치가 겸 외교관이었다.
하지만, 500만명이나 희생된 콩고 내전으로 정치적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2002년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게 됐으며, 2008년 난민으로 정식 인정 받고 가족들을 데려와 한국에서 살게 됐다.
파트리샤 가족들은 한국에 입국하고 바로 학교에 다녔는데 오빠들은 당시 한국말을 전혀 못했기 때문에 2학년을 낮춰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파트리샤는 만 6세로 적응하는데 지장이 없다 판단되어 또래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음.
파트리샤 이상형
현재 남친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파트리샤의 이상형은 허들이 꽤 높아보인다.. 다정 + 잘생김 + 매력 + 하체 튼실 등등 뭐 이상형이니까 다 때려박을 수 있지 그리고 예시로 손석구가 좋다고 했다.
파트리샤는 현재 학교에서 남자들에게 대쉬까지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아졌다. 조나단과 같이 오랫동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