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것들
상의 : 로맨틱파이어리츠 더블코튼 오버핏 티셔츠
하의 : 컨셉원 슬랙스
신발 : 발렌 짭탱이 자라 자피드러너
가방 : 필슨 260 오터그린
몬재 데일리룩
자라 삭스 슈즈 사놓고 처박아두기만해서 좀 신어보고자
적당한 색감에 넣입 할만한 티셔츠 구매했다.
자라 신발 매치할라고 검정 슬랙스 입었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지 치노가
더 잘 어울린다.
아쉬운거 하나는 색감이 찜질방 연상돼서 더워보임.
여름이라 더 밝은 색상이었으면 좋았겠다.
카멜 색상은 가을이나 겨울이 적합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