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 좀 들여다보면 너무 싼 가격 때문에 뽐와서 문제다.
나이키 에어맥스97도 90 ~ 100달러에 자주 풀리고 라프시몬스
뉴러너 올해 크롬 박힌 제품도 150달러에 구매 가능.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맥스97은 컬러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보통 17 ~ 20만원대 라프시몬스 뉴러너 정가는 $ 450 으로
드럽게 비쌈. 이래서 하루에 한번은 어미새 사이트에 꼭 들어가게된다.
나이키 에어맥스97 곤주, 미드나잇 블루
보통 에어맥스97하면 올 블랙 혹은 실버 색상 많이 구매하는데
뭔 바람이 들었는지 곤주가 확 꽂혔다. 최근에 위메프에서 핫딜로
99,000원에 풀렸었다.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다 1분도 안됐는데 품절됨 슈밤.
직구로 근접한 가격 나오면 질러야겠다.
아디다스 X 라프시몬스 뉴러너 18FW
정가로는 절대 안사고 세일해서 158달러일 경우 너무 사고싶은 신발
다만 비싼 가격임에도 착화감이 상당히 구리다고 함. 사이드에 크롬 박힌게 18FW 제품이고
안박힌게 이전 제품인데 개인적으로 크롬 박힌게 더 매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