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 데일리룩
자라에서 4.9인가 주고 샀던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
너무 굵은 스트라이프는 내 취향 아니라 폴로랑 자라에서 적당한 스트라이프 셔츠 샀는데
폴로 제품보다는 이거를 더 많이 입게 된다. 기장이 노답이라 팔이 깔끔하게 안 접힘
오래전부터 슬랙스는 주로 컨셉원 제품을 입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핏도 다양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슬랙스 찾기가 수월하다. 재질도 무난하다.
차코는 거진 4년은 신은거같은데 후속작 없나 찾아보니 여전히 z1 z2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