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싸게 사기
국내에서 탈모약 구매 시 가장 많이 먹는 프로페시아 기준으로
보통 30알이 3만원에 + 처방전 1만원 한달 4만원이나 깨진다. 머리도 빠지는데
돈도 빼가는 이 x같은 탈모를 가성비 좋게 메꿀 수 있었다.
탈모약에 나가는 금액이 부담스러워 직구도 있나 알아봤더니 있다.
의약품은 통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들어 사쿠라허브라는 사이트에서 구매 대행을 진행함.
구글에 사쿠라허브 검색하면 최상단에 바로 나온다.
좌측보면 득모 상품란에 들어가면 프로페시아와 같은 성분의 카피약인 핀페시아 600알, 20개월분이 195,000원이다.
1달치 9,750원인데 이 가격은 탈모인들의 성지 보령약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저렴하다.
너무 저렴하길래 유통기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2018 작년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이 2022년까지다
본인은 프로페시아 말고 아보다트와 같은 성분인 베르트리드 듀타스 복용한지 9개월정도 됐다.
나는 운좋게도 탈모 초기에 바로 약을 복용해서 지금은 풍성하다.
처음에 살짝 M자끼가 보일 때는 예전에 보고 빵 터졌던 탈모 드립들이 웃기지만은 않았는데
이제 그냥 ㅈㄴ 웃기다.
미녹시딜 싸게 사기
보통 탈모 잡는데는 복용하는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둘 중에 하나 먹고
바르는 미녹시딜 이 2가지만이 검증된 탈모 치료 방법이다.
그외 탈모 샴푸, 머머리 에센스, 비오틴 영양제 등 가격대비 효능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아예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미녹시딜같은 경우도 큐텐에서 1년치를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에 있는 한통을 보통 1달정도 쓰는데 한 박스에 6개 들어있다. 여기에 항상 하는 1+1 으로
두 박스 가격이 5만원대다.
비싼 돈 들여서 효과도 못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더 날리지 말고
가성비 좋게 머리 메꾸자. 자라나라 머리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