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 데일리룩
아우터: 바버 인터네셔널 듀크 / 가격: 240,000원 (CHO 직구 관세 포함) / 재질: 겉: 왁스면 100%, 외: 폴리아미드 100%
상의: 더니트컴퍼니 니트 / 가격: 기억 안남 / 재질: 울 50%, 아크릴 50% / 예전에 산건데 지금보니 재질 개쓰레기 가격 창렬
이너: 폴로 랄프로렌 데님 셔츠 / 가격: 50,000원 (폴로 공홈 직구) / 재질: 면 100%
하의: 슬로스투구니스 슬랙스 / 가격: 3 ~ 4 만원 / 재질: 모름 / 컨셉원보다 짱짱하고 잘 입음
신발: 하루타 711 더비슈즈 / 가격: 11만원 (일마존 직구) / 굽 높이: 3cm
가방: 필슨 256 탄 / 가격: 19 ~ 22만원 (네이버 최저가) /
예전부터 듀크 사고싶어서 존버하다가 CHO에서 20% 세일 하는거 보고 질렀다.
21만원에 결제하고 관세 2만원 및 수수료 등 해서 24만원에 삼. 근데 일주일도 안돼서 아소스에서 30% 듀크 먹히더니
무관세 17만원에 판매하는거 보고 좋아 죽을뻔했다.
바버 블랙웰이랑 듀크 고민하는 사이 블랙웰 사이즈가 다 털려서 듀크 골랐는데 이쁘다 뷰포트보다 훨씬
뷰폿은 너무 흔하기도 하고 입은지도 오래돼서 질렸었고 두꼐도 얇아 간절기 정말 잠깐만 입을 수 있는 반면
듀크는 내피도 빵빵해서 겨울에도 가능하다. 보기에는 추워보여도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