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합리적인 수준일까? YouTube Red에서 2018년 6월 이후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변경됐다. 한국에서는 부가세 포함 월 8,690원이었는데, 2020년 9월 2일 가격에 바뀌었다. 한국 기준 부가 가치세 포함해서 10,450원으로 올랐으며, iOS 결제시에는 14,000원으로 알려짐.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변화
2020년 9월 2일 이전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가 구독을 지속한 경우에는 인상 전 가격인 8,6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케이스 또한 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는 썰이 돌아다님. 기존 8,690원에 이용하던 유저들에게 공지 1도 없이 갑자기 가격을 올린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던데
케바케로 가격 책정이 달랐음. 누구는 1만원, 누구는 8천원대 무슨 차이일까?
유튜브의 실수
가격 인상 소식은 잘못 전달된것이며,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정확하지 않은 가격이 나온것이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써온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만원 결제 표시는 단순 오류였으며, 담당팀에서는 빠르게 해결중이라고 한다. 즉,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은 당분간 없을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