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양띠운세 나이별로 세부적으로 확인
2023년 양띠운세 보기 전에 양띠들은 좀 억울할거다. 삼재도 아닌데 인간 풍파, 금전 등 고생을 많이 겪었을 거다. 그러면서 인간 풍파에 스트레스 많이 겪다 보니까, 건강 또한 나빠졌는데 그러나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나이별로 더 자세히 알아보자.
2023년 양띠운세 총운
2023년에는 재물, 문서, 애정운 다 좋음. 그래서 운기가 너무 좋은데 뭐 직업적이나 사업적인 부분에서
어떤 명예적인 부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사업을 하는 분들이 명예적으로 올라간다는 건 사업이 소문이 나고 뭔가 사람들 입에 오를만큼
유명해지든 소문이 나든 어쨌든 장사가 잘 된다는 것이다.
직업적으로 명예운을 얻는다는 건 어쨌든 승진을 하거나 어떤 사람들의 직책을 맡는다거나 뭐 이런 부분들이 있음.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풀리고 그다음에 승진이나 또 아니면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의 어떤 취업 그리고 원하는 곳으로의 부서 이동,
확장 등 광범위하게 생각하면 됨. 그니까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2023년 계묘년이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단점.. 구설수는 여전하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많은 사람들 안에서 일을 해가고 내가 그만큼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에게 시기 질투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설수는 항상 따를 수밖에 없음. 이것마저 바라면 너무 욕심임.
1991년생 신미생 양띠운세
신미생들 작년을 보면, 나빴던 건 아니다. 사실 나빴다고 할 수는 없었는데 본인들은 아마 되게 안 좋았다고 느낌.
돌이켜보면 승진도 했던 것도 있고 여러 부분에서 이사한 분들도 있고 딱히 안 된 건 없음. 곰곰히 생각해보자.
금전을 못 벌은 것도 아니다. 근데 무엇 때문에 좋지 않다고 느꼈냐면 사람들이 자꾸 건드림.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혀 아니면 뭐 직원들이 말을 안 들어서 자꾸 나가는 등 이런 부분들이 힘들었을 수 있음.
이게 너무 크다 보니까, 힘들었다고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든 한 해라고 느낀거다.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나쁜 운기가 아니었음.
그리고 2023년에는 임인년에 이직을 하면서 연봉이 올라갔더라도 또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이직, 변동수가 또 들어있다.
근데 22년도에 하반기에 이직을 했다면 사실은 23년도에는 웬만하면 안 움직이시는 게 좋다.
이 경우 어떤 계약체결, 문서계약, 등의 일이 많아질 수 있다. 그니까 그래서 영업하는 분들은 정말 좋다.
어떤 사인할 일이 많아지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고, 결혼하는 분들 또 결혼하신 분들은 자녀의 운도 있다. 바로 출산
그리고 또 이사를 갈 수 있는데, 옛날에 힘들었을 때는 사실은 전셋집을 빼서 월세로 가고 이런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월세였는데 전세로 간다든지, 전세였는데 매매를 간다는 등 좋게 이동하는 그런 이사수가 있다.
그치만 아까 말했듯이 대인관계에서는 인내심을 좀 갖고 스트레스 푸는 여러 방법들을 찾는걸 권함. 이유는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
어차피 일은 많아질 수밖에 없고 이로써 사람들의 요구사항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근데 항상 그러지만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그러다 보니까, 더 부딪히는 건데
그냥 그러려니 저 사람은 능력이 안 되는구나라고 인정하는게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음.
안되더라도 이렇게 단정짓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22년에 고통받은걸 되풀이 할 수 있음.
1979년생 기미생 양띠운세
2023년 양띠운세 기미생 보면 22년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해서 준비하고 했던 분들은 아직까지 자리는 못 잡았겠지만,
시작 계기가 돼서 45수가 되면서 활동 범위가 넓어진다.
그래서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등 혹은 사업에서 영역을 좀 넓힐 수 있는 형태이고,
만약에 준비는 계속했는데 아직까지 시작을 못 했다고 한다면, 이제23년도에 시작을 할 수 있게 되는 흐름이다.
그리고 이제 재물 같은 경우에는 좋다기 보다는 그냥 무난하다. 이제 시작 단계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고 보기보다는 이제 시작해서 그래도 나쁘진 않고 시작한 것 치고는 괜찮게 갈 수 있다.
그래서 계획한 대로 느닷없이 안 한 거 갑자기 하지 말자. 기미생들이 느닷없이 하는 경향이 좀 있음..
이런 부분들만 조금 침착하게 계획한 대로 간다면 괜찮고
오래된 문서 예를 들어서, 묵혀놨던 문서, 이런 걸로는 재물의 상승이 보임. 돈 좀 벌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러니 예전에 생각지 않았던 거를 팔려고 내놨는데 안 팔렸다면 2023년에는 좀 정리되는 시기다.
주의할 점은 기미생들은 욱하는 성질, 급한 성격이 베이스라서 급하게 뭘 하거나 말을 하면 또 실수가 올 수 있다.
이를 조심하지 않으면 다시 시작되는 시점에서 또 넘어질 수 있다.
그래서 기미생들은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조금 천천히 조심스럽게만 간다면 23년보다는 24년도가 훨씬 좋다.
그래서 천천히 준비하는 단계로 접근하자.
1967년생 정미생 양띠운세
정미생들은 22년도에도 나쁘지는 않았다. 무난하게 보낸 계묘년임. 그리고 정미생은 자기만의 어떤 고집, 좋게 표현하면 신념이 강하다.
그래서 기회를 준것도 잡지 못한 경우가 있음. 그래서 2023년도 같은 경우에는 승진, 재물도 있는데
재물 측면에서는 어떤 들어오는 수도 많은데 나가야 되는 수도 많다. 뭐냐면 2023년도가 되면서 교재나 교류 등
사람들하고의 어떤 모임 뭐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아질 수 있다. 그러면서 금전도 많이 나갈 수가 있음.
그리고 또 교류를 통해서 내가 어떤 원하던 일 아니면 원하던 자리 직책 책임 등을 거머쥘 수 있는데
직업적으로 운기가 좋음.
그리고 뜻밖의 기회 뜻밖의 사람, 생각지 못한 사람이 갑자기 조언을 던지고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까
본인의 고집은 2023년에는 좀 꺾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인만의 틀 안에 갇혀서 기회를 못 가져가는 분들도 많이 있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소통을 잘하도록 노력해보자.
그리고 양띠중에서도 예민한것이 바로 정미생이라 스트레스에 취약하니 과민성 증후군, 대장, 위장 부분 건강을 보다 더 체크하고 관리하도록 하자.
1955년생 을미생 양띠운세
을미생은 22년도에 나쁜 음기는 아니었지만 돈이 들어와도 나갔어야 했다.
그래서 22년도에는 답답함을 많이 느꼈을텐데 2023년도가 오면서 아홉수인데도 오히려 좋은 운기로 변화한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김. 이삿수, 이동수 등의 문서운을 기대해도 좋다.
그러나 무리한 투자는 금기하자. 어떤 투자성의 문서를 잡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음.
이것만 좀 조심하면 좋겠음.
그리고 어떤 자손으로부터 오는 경사, 출산, 결혼, 승진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에 만족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고
또 사람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이 모이는 시기다. 그래서 그룹에서 이것저것 해보자라는 얘기가 나와 일을 벌릴 수가 있다.
동시에 돌아다니고 활동률이 지나쳐서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아홉 수를 건강으로 치룰 수 있기 때문에 체력 관리 잘하자.
양띠들은 2023년도에 잘 버텨서 2024년도까지 잘 일어나야 삼재도 잘 넘길 수가 있다.
근데 2023년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면 삼재 들어오기 전부터 넘어지기 시작해서 삼재때 크게 무너질 수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계묘년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운기 너무 좋은데 기회를 잘 잡길 바람. 사람은 너무 신경 쓰지 말자.
2022.10.28 - [읽을거리/기타] - 2023년 운세 계묘년 띠별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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