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바이든 동시에 엿 먹이는 모범 국가 호주
호주가 지난 5월 호주가 국제사회에 우한 폐렴의 기원 조사를 제안하자, 중국은 호주산 쇠고기, 와인, 석탄, 랍스터 등을 수입 금지하는 등 항상 하던 양아치 짓거리로 호주에게 답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의 중국 수출액은 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호주를 찍어 누르려던 시진핑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중국 관세청이 14일 발표한 대외 무역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 대한 각종 보복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중국 수출 규모는 1,480억 호주 달러를 기록함.
호주한테 참교육 당한 중국
중국 공산당은 무역 보복으로 호주 석탄을 주로 공략했다. 갑작스러운 수입 금지로 인해 73척의 호주산 석탄 화물선 통관마저 불허되면서 1,500명의 선원이 중국 해안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임. 웃긴 건 중국이 수입하는 철광석 중 호주산이 60% 이상이나 차지하는데, 호주가 철광석 가격을 올리면서 중국의 무역 보복은 호주에게 별 타격이 없게 됨.
중국은 매년 10억 톤 이상의 철광석을 수입하는데, 최근 몇 달간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자 중국 철강 기업들은 당국에 빡쳐있다. 게다가 호주산 석탄 금지로 중국 내 석탄 가격도 40% 이상이나 폭등했고, 결국 12월 말 추운 날씨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하자 상하이, 베이징, 후난성 등에 대규모 정전까지 일어남.
아차 싶은 시진핑은 부족한 석탄량을 채우기 위해 러시아, 인도네시아, 남아공, 인도 등에서 석탄을 수입했지만, 까고 보니 호주산이었다. ㅋㅋㅋㅋㅋ 여러 국가가 호주에서 석탄 싸게 사고 중국에다가 비싸게 파는 개꿀 장사~ 결국 피해는 중국만 본 상황이다.
중국 공산당과 딥 스테이트 극혐 하는 호주
호주는 이에 그치지 않고, 중공과 손잡은 국제 사회주의 세력인 글로벌리스트들. 즉 딥스테이들의 계획도 까발렸다. 호주 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전 세계 주류 언론과 빅 테크가 은폐하려던 바이든 가문의 '소아성애 추문'에 대해 쥰네 크게 기사를 게재함.
기사의 내용에는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 노트북에서 발견된 어린 소녀들의 사진들과, 헌터가 14세 소녀와 알몸으로 영상 통화한 채팅 내용을 아버지인 조 바이든에게 보낸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함.
게다가 딥 스테이트 세력이 추진하는 '세계 최대 음모'도 폭로했는데, 지난달 '세계경제포럼(WEF)'은 곧 열릴 다보스포럼 주제가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코로나 위기가 우리의 낡은 시스템이 21세기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부문을 혁신하는 '그레이트 리셋'이 필요하다"라며 강조하면서 세계 각국에 제안함.
프랑스 다큐 'Hold Up'에 따르면, 그레이트 리셋은 친중 글로벌리스트들이 팬데믹을 이용해 사회 통제, 전체주의, 과잉인구 제거 등을 목표로 하는 섬뜩한 계획이다. 이 다큐는 다국적 제약회사, WHO, 빌 게이츠, 록펠러 재단 등 딥 스테이트 세력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며, 이들이 말하는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폭로한 트위터 고위직 'vijaya gadde'의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나 미국만이 아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통제를 늘려가겠다"라는 빅테크의 미친 계획이 드러나있다.
국가 리더 중 유일하게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만이 '그레이트 리셋'에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서고있다. 모리슨은 "지금 경기 침체는 자본주의나 자유시장 체제 실패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민주주의 가치관이 우한 폐렴 펜데믹으로 추락하는 경제를 회복시키고 있다", "우리는 리셋이 필요 없다. 계속 열심히 노력하면 됨"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독려했다.
예전에는 천안문 사건을 대문짝만 하게 신문에 실어서 중국 아가리 꾹 닫게 만들던데, 모리슨 총리 같은 사람을 둔 호주가 부럽다. 중국몽 따라간다던 한국은 빨리 정권 교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