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쥐띠운세 나이별로 자세히 알아보자
2022년 쥐띠들의 총운에 대해 알아보자. 쥐띠 중에 현재 매우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게 병자생인 27살들이다. 그 다음은 무자생 75살 두 그룹인데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수가 바로 건강수이다. 병자생들은 이제 스물일곱으로 한창 젊은데 왜 건강수에 빨간불이 들어왔을까?
병자생 (27)
사고수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과의 마찰로 스트레스를 받고 심적으로도 힘들 수 있음. 요즘 20대들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집값은 폭등해서 자가마련 꿈과 심지어 연애도 포기하며, 월급으로는 구하지 못하는 아파트들로 코인에 접근하는 사람도 상당함. 다들 힘들지만, 특히 병자생은 2022년에 더 힘들 수가 있음.
그리고 삼재를 푼다는 대전재를 깔면 어떻게 될까?
아홉수 말고도 일곱수도 안 좋게 본다. 일곱수에 어떤 것들이 일어나서 아홉수에 결과물이 나온다는 생각인데 병자생들은 조금 욕심을 버려야 하고 또 마음을 다친다는 점에서 유추할 수 있는게 바로 사람과의 불화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병자생들이 삼재임에도 불구하고 취준생이라면 그닥 나쁘지 않음.
그런데 문제는 취업 이후이다.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인데 너무 힘들면 무작정 버티기 보다는 마음을 내려놓는게 무탈한 해를 지내는 방법이다.
갑자생 (39), 임자생 (51)
갑자생들은 오히려 삼재를 누른다는 전재하에 운 좋은 사람들이 꽤 될 거다. 그래서 삼재 중에서도 악삼재, 복삼재 등을 운운하는데 복삼재로 갈 수 있는 띠중에 하나가 쥐띠 내에서도 갑자생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갑자생들은 삼재를 누른다면 문서 기운이 강하게 들어옴.
삼재때 자칫 잘못하면 망하는 문서를 잡을 수도 있음. 그러나 갑자생들은 문서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나쁘지 않음. 이는 임자생도 마찬가지이다. 임자생은 2022년에는 무난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임.
경자생 (63)
61세를 넘기면서 많은 경자생들이 몸수가 산란한 경우가 많았을거다. 그러나 2021년을 넘기고 2022년을 맞이하면서 삼재의 기운을 누른 다음에 경자생들은 건강이 회복될 수이고 깎였던 기운 또한 다시 회복되는 수이다. 그래서 운이 들어오고 복삼재로 갈 수 있는 틈이 있음.
무자생 (75)
병자생하고는 정반대인 화합의 해가 될 무자생. 보통 동업은 대부분 권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과 어떤 일을 같이 한다면 잘 풀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귀인도 있을 수 있음.
2022년 쥐띠운세 정리
쥐띠 중에서도 운을 받을 수 있는 복삼재, 업삼재가 열린 띠가 바로 39의 갑자생, 63세 경자생이다. 그리고 정말 촉을 많이 세우고 삼재의 기운에 조심하면서 욕심을 버려야 할 띠가 27세 병자생과 75세 무자생이다. 중간지점에 있는 51세 임자생들은 무난하게 흐릴 해임. 본인 운세가 좋지 않게 나왔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더 노력하면 수는 모두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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