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P-6
몬재 여름 데일리룩/ 파타고니아 p-6/ 피스워커 마인워커/ 차코 z1 / 필슨 260
몬재 여름 데일리룩/ 파타고니아 p-6/ 피스워커 마인워커/ 차코 z1 / 필슨 260
2018.06.30입은 것들 상의 : 파타고니아 P-6 하의 : 피스워커 18ss 마인워커 신발 : 차코 z1 가방 : 필슨 260 오터그린 몬재 데일리룩 파타고니아 P-6 반팔은 넣입으로 입기 귀찮아서 기장을 5.5cm 나 잘랐는데도 약간 긴 느낌이 있지만 괜찮다. 더 자르면 핏 이상해질 수 있으니 수선 하지말고 넣입 빼입 둘 다 입고다녀야겠다. 몇년 들고다녔는지 기억도 안나는 필슨 260 필슨 256처럼 무겁지도 않고 탄탄해서 여름에 들고다니기 딱이다.
파타고니아 반팔티 P-6 커플티 선물 받음
파타고니아 반팔티 P-6 커플티 선물 받음
2018.04.21같이 입을 반팔 사준다해서 시내 같이 돌아다니다가 끌리는게 없어서 파타고니아 입자고 꼬시고 성공했다. 파타고니아 P-6 반팔티 가격 및 사이즈 추천 매장가는 55,000 원으로 기억함. 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는 4만원 초중반 아래 사진이 L 사이즈 사진은 괜찮아 보이는데, 팔 기장이 짧아서 손 올리면 겨털보일거 같음. 작년에는 크게 나와서 한 치수 다운하는게 좋았다고 하는데 올해 18년도는 작게나와서 정사이즈 추천. 본인은 181, 77kg, XL 사이즈가 편하고 보기 더 좋다. 파타고니아 P-6 반팔티 L이나 XL나 똑같이 품 기장이 긴 편이라 수선하던가 아님 자주 넣어 입고 다닐 듯. 아래 사진이 XL 사이즈, 기장이 길어서 빼입보단 넣입이 낫다. 여친 입히면 원피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