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잘못된 예

치아상태가 안 좋은데 왜 많은 사람들이 치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까? 이유는 치아보험 이미지가 개판이기 때문이다. 치아보험 가입하고 보험금 못받는 사례가 매우 많고 또한 민원도 급증하다 보니까 불신이 쌓여버림. 그러나 치아보험 잘 아는 사람들은 현명하게 잘 활용해서 오히려 돈을 버는데 어떠한 방법인지 알아보자.

치아보험 보험금 잘 타먹기

치아보험은 일반 보험과는 결이 다르다. 처음 가입 형식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도 신경써야할 것이 많음. 지난 과거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병원을 방문했는지 등을 세심하게 계획해서 치료를 받고 보험금 청구해야지 귀찮게 조사도 진행되지 않고 치아 보험금을 타먹을 수 있음.

보통 치아보험 가입 후 90일 이후에 크라운이든 임플란트 해라 혹은 크라운은 1년 뒤에 100%, 1년이 지나기 전에는 50%만 나오는데 임플란트나 브릿지 이러한 보철치료는 2년 뒤에 100% 그리고 2년 전에는 50% 나옴.

모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가 이러한 구조로 1년 전에 혹은 2년 전에 감액기간이 있는데 유일하게 KB생명 치아보험에서는 1년 뒤에 임플란트 100%를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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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태가 개판이라면 이를 재테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치아보험 3~5개 중복 가입해서 임플란트 하나당 무려 5백만원 지급이라고 가정하면 3개라고 할 때 임플란트 한번에 1,500만원을 받는건데 이를 위해서 고통을 참고 존버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2년 동안 납입한 보험료는 3~4백만원 정도 되는데 단순 임플란트 한번 했을 때 1,500만원을 받을 수 있음. 또 여기에 크라운, 인레이, 온레이 등 여러 치료들을 포함하면 몇백만원 더 타먹을 수 있음. 이렇게 계획적으로 가입해서 보험금 타먹어야 함.

치아보험 잘못된 예

본인 치아상태가 걱정돼 막연히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치아보험을 충동적으로 가입했다? 이러며 대다수 못타먹고 치아보험은 쓰레기라는 생각을 갖게 됨. 그래서 해지하고 싶으나 오랜 기간동안 납입한 보험료 생각하면 후회가 크게 몰려올 거다.

치아보험은 내가 1년이나 2년 후에 존버했다가 이빨을 싸그리 리모데링 할 계획을 가져서 치아상태를 다 고치고 해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거다.납입한 보험료 대비 보험금을 더 많이 받아갈 수 있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90일 지나서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임플란트 하고 나서 해지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데 최소 1년 이상은 유지해야 보험금 타먹기 쉬울거다. 1년 전에 해지하면 보험설계사 입장에서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좋게 해줄 이유가 없음.

치아 보험의 불편한 진실 호구되지 않는 방법